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전통 부채 제작 과정 [핫클립] / YTN 사이언스

중국과 일본의 부채에 비해
부챗살이 더 많은 우리나라 전통 부채.
우리나라 대나무는 육질이 단단해
껍질 부분을 사용한다는데,
전통 부채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full영상: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u0026key=202007231508078475

부채만들기 | 취미백선 19920704KBS방송

#옛날티비#취미백선#부채만들기

취미백선-부채만들기
▶방송일 : 1992년 7월 4일
▶연출 : 김시연

전통부채를 만드는 장인, 선자장(Seonjajang, Artisan Who Makes Traditional Handheld Fans)(ENG SUB) | KOREA

전통부채를 만드는 장인, 선자장(Seonjajang, Artisan Who Makes Traditional Handheld Fans)(ENG SUB) | KOREA
선자장(扇子匠)은 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부채는 형태상으로 크게 둥근 모양의 부채와 접고 펼 수 있는 접(摺)부채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접부채인 합죽선(合竹扇)은 현재까지 전승되는 최고 수준의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부채로서, 고려시대부터 나전, 금속, 칠, 옥공예 등과 접목되어 나라를 대표하는 공예품이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보유자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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