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 통 원목 테이블, 리뷰

속살이 좋아야 맑은 피부를 간직하듯, 원목의 종류가 좋아야 깨끗한 좌탁을 만들 수가 있다.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 심히 염려스럽다. 가격에 치이고 시장의 검은 손길, 님의 안목을 덮친다.​

안녕하세요, 배불이 행복한나무입니다. 전일 작성해놓은 글을 바탕으로 디자인 하나 띄움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설정 부탁합니다. 배불이 행복한나무에게는 큰 힘의 바탕이 됩니다. 배불이 행복한나무와 함께 하겠습니다.​

묵묵히 묵묵히 쳐내야 만한다. 담대하게 담대하게 밀어내어야 만한다. 장이의 불 필요한 기교는 더욱더 필요 없다. 다만 존재한다면 그놈의 사포질뿐이다. 맑고 투명한 아이의 피부처럼, 쨍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한 과정이다. 속살이 좋아야 맑은 피부를 간직하듯, 원목의 종류가 좋아야 깨끗한 좌탁을 만들 수가 있다.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 심히 염려스럽다. 가격에 치이고 시장의 검은 손길이 님의 안목을 가로막기에 한탄스럽기까지 하다. 님은 믿는가?. 음식은 물론, 사람도 정체성에 의연함이 필요할 터, 통원목 좌탁은 말해 뭣 하겠는가. 하여 소개해 보는 바, 한 번들 보시라. 소재는 미송에 통원목으로 우레탄 마감, 태는 멋스러운 다크로 표현을 했다. 국내산이 갖는 월등한 자존감 확연하다 싶어 소개해보는 바이다. 까짓 얼렁뚱땅 저품질 디자인에 감히 비교 말자. 배불이 행복한나무 마냥 자존심 상한다.
왓어호튜브 : 지금 처음나오는 좌식테이블 사이즈가 어떻게되나요?순서대로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이작은 소리 : 제일 큰 사이즈는 얼마인가요?

[우드슬랩/테이블탑] 월넛 우드슬랩, 그 심미적 세계를 탐미하다

여기, 한 그루의 귀한 나무가 통으로 켜져
테이블로 활용되는 우드슬랩 오브제가 있습니다.
나무의 보석으로 불리는 북미산 하드우드
월넛(Walnut) '호두나무' 테이블입니다.
백년된 속살이 발현하는 현란한 문채(文彩)
그 심미적 세계를 탐미합니다.
Ω Ω Ω
이승석목갤러리, 북미산 하드우드,
떡판, 떡판재, 테이블탑,
원목 테이블, 월넛 테이블,
호두나무 식탁, 통나무 식탁,
참크리스탈 : 무늬 .색감 예술 이네요~
양리우 : 굉장히 멋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ㅠㅠ 자연주의적인 식탁꿈 중의 하나가 이런 통나무 식탁을 넓게 주방앞에 두는건데요그러려면 집이 꽤 넓어야겠죠? 언제 이루어 지려나~~~~~~
남은영 :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정찬구 : 자연의 신비
Cayenne Pepper : 넘나 오글
이겨니 : 아름답습니다~~~~*

목연이네.... 육송 좌탁 다리넣기...

#꿈담 #목연이네 #오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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