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강vs인강? 아직도 고민이신가요? 공무원 준비 꼭 노량진에 가야하나, 노량진에 가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전직공무원

(국어 공부법) 8개월 단기합격비법 국어편
(한국사 공부법) 6개월이면 한국사 95점입니다
(영어 공부법) 주어동사를 찾는 독해란?
(영어) 40점에서 80점까지 영알못 탈출기
유기권 : 혼자 인강듣고 혼자 공부해야해요~~안가길 잘했네요ㅋ제딸은 혼자했어요ㅡ 지방에서
주환지 : 개념반까진 다니는 게 좋음 그 후론 혼자 하는 데 에너지가 별로 안 드니까
냐롱냐롱맛있는 솜사탕 : 인강들으면서 꾸준히 자기페이스 유지하면서 공부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
김봉구 : 공무원 시험 기본강의 3개월하고 그이후공부는 개인의역량과 노력입니다
서보원 : 노량진은 공시생 이외에 다 성공함
Sum J : 저는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집에서 공부하다가 시험 두 달 전부터 노량진에서 공부했고 점수가 많이 올라서 이번에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만 노량진에서 자극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맨TV Travel Man TV : 사실 공시생이 이 영상 보면 안되요. 유투브 볼 시간이....없을텐데...
나나나 : 노량진 아니여두
본인의 의지가 약하다 싶으면
학원이 낫지 않을까요?
슈크림 : 컵밥 맛있겠다
유찐s : 근데 의지가지고 공부하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좀 그렇다고 보는데... 노량진이 답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는 공부하기 좋은 환경일 수 있지...

실강vs인강 고민하지마 현직 직원과 강사가 알려주는 노량진 가기 전 봐야하는 영상


Jun Kim : 헉 배경민실장님 마스크 쓰신 모습만 봤었는데 엄청 훈남이셨네요 !!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유장석 : 지방쪽 학원이 서울쪽 학원보다 강의력 훨씬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권대현 : 소방한국사 100점인데 마킹실수로 하나 틀렸네요 ㅠㅠ 고치려니까 다시마킹하자니 시간이 모자를 것 같아서 그냥 넘겼습니다.
뭐 소방이 100이라 잘했다 할만한 난이도는 아니지만 9개월 동안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현재 필기는 합격하는 점수 정도는 얻은 것 같습니다.
ᄀᄂᄃᄌᄃᄇ : 작년 가을부터 재미있게 너무 잘가르쳐주셔서 오늘 소방직 한국사95받고 추가로 영어도 95 받았지만 다른과목을 너무 못쳐서 안되겠어요ㅠㅠ
그래서 이제 군대 갈건데 갔다와서도 계속 선생님 강의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한국사는 선생님 아니면 안됩니당^^
현세일 : 현강 수강생입니다 종우쌤도 정말친절하시고 직원분 정말친절합니다!
공부하다힘들때나 궁금하신거있을때 물어보시면 정말친절하게 답변해주세요!
다들 공부안될때나 공부하다힘들때 다들상담 받아보세요 여러공부법도 소개해주시고 굳이 공부고민이아니더라도 다른고민들도 잘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십니다
공부로고민하는 수강생들을위해 알려주시려고
많은합격생들에게 공부방법들을물어보신다고하십니다
공부방향을정해주시니 공부가안될때는 상담해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o c : 하오 하오!
Hun : 매직×슨 죽는다
오늘을살자 : 솔직히 노량진 강사중에 앞뒤 다른사람도 있구 진실된사람도 있는데 이분은 진짜임 빨갱이아니고 착한척 그런거없고 그냥 네츄럴 이런분이 진국임.
한갑주 : 저는 독서실 인강파입니다! 선생님 모두공채널에 해설강의 잘봤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따로 자체출제 했다던데 혹시 서울시 해설강의는 따로 올려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지방직은 95점인데 집에서 풀어보니 서울시문제는 조금더 어려웠고 85점 나오더라고요 ㅠㅠ 혹시 해설강의 올려주실수 있나요??
반병주 : 현장 수강생입니다.
직원분이 말씀 하신것 전부 그대로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실강에서 단점이자 장점인데,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느냐도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같이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다들 열심히 하고 이미 합격한 수험생들도 있지만, 다른 수험생들도 정말 잘 열심히 하는거 보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반면, 다른 스터디 내에서 서로 싸우고 얼굴 붉히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취의 경우,(저는 서울 살지만,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2년 반동안 노가다뛰며 모은돈으로 했네요) 전 고시원에서 2달 지내다가 원룸으로 옮겼는데, 환경과 학원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시원은 30~40
원룸은 보증금500/월세40~50/관리비0~5
(저의 경우 보증금을 제가 더 불러서 1000/40/관리비0)

교수님 말씀대로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저야 제가 번돈으로 하는거지만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p.s.
요즘 나태해졌다는거 느끼는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ㅠ

[다큐3일]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량진 고시촌 (1/2)

KBS 다큐멘터리 3일_레전드회차 다시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량진 고시촌★
2011년 2월 27일 방송
Mikami ReN : 이건 두고두고 봐도, 진심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적이 있었던가
반성하게 되는 영상임. 학생들 동기부여 하기에도 좋아서,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틀어줘도 될듯.
HS BD : 솔직히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공무원만한 직업도 없긴함...
Lime Light : 다 잘 되셨을까.. ㅠㅠ
최동현 : 아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노량진 휴
의사양반 : 언제 찍었냐 ㄷㄷㄷ 겁나 오래전 같은데.
자댕이 : 멋진 청춘들 지금 멋있게 살고 있기를
최길영 : 점점 저바닥도 빽있음 기간제로 왔다가 시간지나면 정규직되고 그 이후 신규 들어왔다고 거들먹 거리는 인간들이 한 두명씩 느는중
hct116 5 : 직장다니고있는데 공뭔 준비하려다 이거보고 다시 직장열심히 다닐랍니다.
이연희 : 저 분들 지금은 힘들어보이고 안타까워 보이겠지만 나중에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 가지실 분들임..!
말년백수 : 솔직히 이걸 도전이라고 봐야되나..
아니면 무모하다라고 봐야되나...
잘모르겠다
다만 이영상을 보고 확실한건 자기자신의 한계점을 스스로 낮췄다라고 생각이 듬
그리고 먼가 도망갈 합리적인 출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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