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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귀포동이씨 조회 32회 작성일 2020-10-07 12:1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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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서류가방 추천] 몽블랑 샤토리얼 브리프케이스 한달사용 리뷰 MONTBLANC 116756

몽블랑 샤토리얼 브리프케이스입니다. 제품번호:116756
깔끔한 스타일 고급스러운 느낌의 서류가방

신입사원 서류가방 찾다가 몽블랑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에 반해서 취업선물로 겟했어요♥️

세련된 이미지와 깔끔한 스타일로 정장과 비지니스캐쥬얼 다 잘어울려요!!

올드한 느낌 싫고 심플하고 깔끔한 서류가방 찾는 분들에겐 몽블랑 추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구입했어요!(100만원초반대)

6분만에 알아보는 몽블랑에 대한 12가지 사실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용짱 : 몽블랑 브랜드를 잘 모르는데 그냥 봤을때는 로고가 너무 작고 심플해서 좀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연령대에서 사랑받는지 궁금하네요
요새 계속 보다보니 벨트에 조그만하게 들어간 로고가 괜찮은거 같아서 하나 사고 싶어졌거든요
임준성 : 노트한권14만원 만년필 한자루에 100은 가볍게 넘어주는 브랜드에서 아이덴티티 확실한 로고 넣어서 지갑을30정도에 판다는거 자체가 만족감을 높혀주는데 한몫하는 것 같네요.
박씨여행골프(Park'sTourGolf) : Good ^_^
stella C : 후지산 멘트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주 적절한 비유입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오랜기간 숙적이고 앙숙인 국가들입니다. 보불전쟁(독일과 프랑스전쟁)이나 베르사유궁전에서의 대관식거행 등은 그러한 갈등을 잘 보여주고요. 서로 자존심을 엄청 긁으면서 싸웠어요. 그러니 독일기업이 프랑스의 가장높은산을 능가하겠다는 뜻으로 지은 몽블랑이라는 이름은 모나미가 숙적 일본의 후지산으로 이름 지은것과 비교하기 너무 좋아요. 일본이라서 불편하신건 완전 이해하지만 비유로 봐주세요. 중국의 장백산이라고 했으면 그 뉘앙스가 안살죠.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물망초 : 케이크 말하는 줄 알고 괜히 기대했네
ANT : 몽블랑 대푠가 시계 무브에 투자 더 할 생각없단 망언을 했었어서..정떨어짐
박재원 : 몽블랑시계가 인기없는 이유는 시계만 오랜시간 만들어온브랜드가아니고(시계브랜드로써의 역사,전통 이없음) 무브도 나쁘지않지만 거품이 너무껴있는느낌이죠 (기존 고급 가죽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초기엔 무브에 신경을안쓰고 비싸게팔아서 욕을 뒤지게 먹음) 마케팅을 열심히해도 기존 필기구,가죽다루는회사 이미지에서 벗어날수없기에 그저 마케팅을 잘한 위블로랑 같아지는겁니다 시계매니아들은 좋아하지않는것이죠
dollar million : 산 때문에 프랑스건줄....;;
유림&류미 : 오..디저트가 아니네..
백승우 : 남자 몽블랑향수로 몽블랑엠블럼 추천합니다ㅎㅎ 제 최애향수임

[박스까남] 난 여행에 미쳤다!! 혹은 해외출장이 너무 잦다!! 그런 당신들에게 캐리어는 이게 정답입니다. MONTBLANC my4810 Trolley!!

본 영상은 '몽블랑'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해외를 자주 나갑니다. 해외출장을 많이 나가기 때문에
셀 수 없을 만큼 비행기를 타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 구요.

아아아아아앙!

해외 출장이 잦은 저에게 있어서
기내용 캐리어는 정말 정말 중요한 출장 아이템입니다.

근데 제가 이 캐리어를 써보고
눈물이 주르륵…흘렀어요…

MONTBLAC my4810 Trolley!!!

몽블랑 제품이기 때문에
디자인은 믿고 갈 수 있죠

그치만!
저 까남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한 건..

제가 사랑하는 슈트를…가죽 자켓을…셔츠를..팬츠를..
아끼는 옷들을 실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게 뭐?! 라고 하시는 분들은!
해외출장 가보시지 않은 분들 일 거에요

해외출장 나가보신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다?!
이 영상 보시면 눈물이 주르륵….

혹은.

이제는 공항에 너무나 많이 보이는
리모와 캐리어가 지겹다? 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답은 바로 이 겁니다.

걍 이거 사!!


#my4810trolley ##sponsoredbymontblanc #캐리어
#여행가방 #여름휴가 #해외여행 #국내여행 #여행아이템
#피렐리 #피렐리피제로 #피제로 #pirelli #pzero #pirellipzero
IFOnePiece : 예뻐보여서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품절 ㅠㅠ 근데 지퍼에 자물쇠존이 없네요 ㄷㄷㄷ 가장 기본적인게 없어서 좀 당황;;
좀비 : 형 뒷광고 전문가였어... 개실망이야..
dcomt77 : 이빨 지긴다
빡까남
Dean Jung : 이거보고 구입했는데;; 고장나고, 스크래치나고... 솔직히 퀄리티에 실망했습니다ㅠㅠ 특히 핸들이.... 너무 고장이 잘남;;
02remind : 몇인치 예요?
koko lala : 젠장 벌써 1년지난거네 ㅜㅜ
David Kim : 업인디에어에 이름 까먹은 그 아저씨 스타일이네.
softviz : 근데 저 크기로 케리온이 되나요? 좀 커보이는데...
calvin jang : 해외 자주 출장 나가면 개코딱지 만한 기내용 개방보다는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가방 자체 무게가 젤 가벼운것이 젤좋음 쇼핑하다보면 개코딱지 만한 가방으로는 모자르고 화장품이나 면도기 액체류 넣기도 곤란하다는것 알지? 나같이 손톱깍기도 가지고 다니는사람은 저 가방은 절대로 않됨 나도 셀수없이 해외 출장다녔고 해외에서 살기도 했지만 기내용은 별루 저런가방은 공항에서 렌트해서 돌아다녀야함 괜히 유럽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같은 길다니면 바퀴 다망가짐
Jackie : 까남님 추천 중 아주 드물게 제 취향이 아닌 물건 ㅎㅎㅎ 모든 취향이 맞을 수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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