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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그릇] 기독교 만화 그림그리는 과정 그림 묵상 성경예화 드로잉워십 그림ASMR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죄의 반복되는 습관을 버리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만화묵상 #기독교 #그림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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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워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r_worship
갓피플만화에서 보기 : https://gp.godpeople.com/cartoon/98881
인쇄화질 이미지 다운로드 : https://file.godpeople.com/?GO=file_info\u0026info_code=C17507
드로잉워십은 교회 및 개인의 묵상을 위해 무료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주소) https://bit.ly/2lYbzMY
사용제한 : 기독교 메세지로만 사용해야하며
교회주보, 100부미만 소량인쇄, 개인소장 및 SNS 공유 가능합니다. (대량인쇄 및 상업적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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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도구
#아이패드미니 #애플펜슬1세대 #프로크리에이트
[CBS 뉴스] 파워인터뷰- 기독교 신앙 담은 SNS 묵상그림 통해 소통하는 작가들
파워인터뷰- 기독교 신앙 담은 SNS 묵상그림 통해 소통하는 작가들
성경 말씀이나 묵상 내용 등 기독교 신앙을 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표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기독교인 작가들이 있다.
◇ 일상 속에서 동행하는 예수님 그리는 '바이블썸(biblessom)' 노하은 작가
일명 '바이블썸(biblessom)'이라는 계정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노하은 작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반이던 지난 2015년 9월부터 창의적인 작품을 올리기 위해 이런 저런 그림을 그려보던 중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작품의 대부분이 신앙적인 고백이 담긴 작품임을 깨닫고, 그 때부터 성경말씀과 찬양가사, 자신의 신앙 고백을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 공유하고 있다.
예수님을 기존 성화 작품보다 친근하게 묘사하면 비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
또 기독교인들도 성서 속에서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페와 집, 차 등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예수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노하은 작가는 "예수님을 성서 속에만 머무는 존재이자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분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며,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멋진 풍경을 보고, 먹고, 대화하는 그런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기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그런 메시지를 일반적인 일러스트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나 색감, 형태들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작가는 교회 단기선교를 통해 방문한 페루의 한 교회 벽화 작업을 비롯해, 달력과 스티커 등의 제품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그림과 제품들을 통해 '일상에서의 예수님'을 더 알려나갈 계획이다.
◇ 부부가 함께 복음 흘려 보내는 '햇살콩' 김나단·김연선 부부
부부가 함께 묵상그림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SNS상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씨앗'을 뜻하는 일명 '햇살콩'으로 활동하는 김나단·김연선 작가 부부는 지난 2015년부터 성경 구절이나 신앙적 권면을 담은 묵상 그림 작품들을 제작해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계정 구독자가 8만여 명에 이르고, 작품들이 엮여 책으로 출간될 만큼 기독교인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김나단 작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SNS를 사용하는데, 그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접하는 공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심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캘리그래피로 시작해 묵상그림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묵상그림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흘려보내게 되면서 보는 이들이 단순히 성경 구절만 봤을 때 보다 더 따뜻한 은혜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그림을 그리기 전,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단체 간사로 섬기고 있는 남편 김나단 작가가 해당 말씀과 글귀를 정하면, 아내 김연선 작가가 이를 캘리그라피 글씨와 그림으로 표현한다.
부부가 작품 구상과 제작에 가장 중점을 두는 건 작품을 보는 독자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다.
김연선 작가는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길 원하는지, 그리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저희 부부가 같이 묵상을 하고 우리 안에서 녹여낸 이야기들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이들 외에도 SNS를 통해 매일 성경구절과 묵상그림을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계정들이 운영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NS 묵상그림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동시에, 왜곡된 신앙관과 교리를 분별없이 받아들이게 될 위험도 있어 검증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혜롭게 이용할 필요가 있겠다.
[도구가아니야] 오늘도샬롬 기독교만화 드로잉워십 그림묵상
오늘도샬롬 [도구가아니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 위해서
직업을 택하고 교회봉사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중고등부 때부터 배우고 살아왔는데,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싶어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반복해서 저지르는 죄의 습관들.
내 마음의 동기는 결국 내 계획대로 성공하길 바라는 것.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최고의 가치로 두었던 것.
그리고 때때로 예수님을 내 마음의 문 밖으로 밀어내고,
다른 짜릿하고 달콤한 불량식품따위로 나를 채웠던 것.
그러기에 늘 제자리였습니다.
죄를 끊어내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만을 바라며
무릎꿇고 엎드리는 삶이 먼저였다는 것을
성경에는 단 한번도 나를 '도구'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고
오직 거룩한 나라요, 소유된 백성으로만 부르셨음을,
...방법이 아닌 마음을 드려야 함을 이제 깨닫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기독교 #그림묵상 #기독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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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이나 묵상 내용 등 기독교 신앙을 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표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기독교인 작가들이 있다.
◇ 일상 속에서 동행하는 예수님 그리는 '바이블썸(biblessom)' 노하은 작가
일명 '바이블썸(biblessom)'이라는 계정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노하은 작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반이던 지난 2015년 9월부터 창의적인 작품을 올리기 위해 이런 저런 그림을 그려보던 중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작품의 대부분이 신앙적인 고백이 담긴 작품임을 깨닫고, 그 때부터 성경말씀과 찬양가사, 자신의 신앙 고백을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 공유하고 있다.
예수님을 기존 성화 작품보다 친근하게 묘사하면 비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
또 기독교인들도 성서 속에서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페와 집, 차 등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예수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노하은 작가는 "예수님을 성서 속에만 머무는 존재이자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분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며,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멋진 풍경을 보고, 먹고, 대화하는 그런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기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그런 메시지를 일반적인 일러스트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나 색감, 형태들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작가는 교회 단기선교를 통해 방문한 페루의 한 교회 벽화 작업을 비롯해, 달력과 스티커 등의 제품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그림과 제품들을 통해 '일상에서의 예수님'을 더 알려나갈 계획이다.
◇ 부부가 함께 복음 흘려 보내는 '햇살콩' 김나단·김연선 부부
부부가 함께 묵상그림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SNS상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씨앗'을 뜻하는 일명 '햇살콩'으로 활동하는 김나단·김연선 작가 부부는 지난 2015년부터 성경 구절이나 신앙적 권면을 담은 묵상 그림 작품들을 제작해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계정 구독자가 8만여 명에 이르고, 작품들이 엮여 책으로 출간될 만큼 기독교인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김나단 작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SNS를 사용하는데, 그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접하는 공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심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캘리그래피로 시작해 묵상그림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묵상그림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흘려보내게 되면서 보는 이들이 단순히 성경 구절만 봤을 때 보다 더 따뜻한 은혜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그림을 그리기 전,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단체 간사로 섬기고 있는 남편 김나단 작가가 해당 말씀과 글귀를 정하면, 아내 김연선 작가가 이를 캘리그라피 글씨와 그림으로 표현한다.
부부가 작품 구상과 제작에 가장 중점을 두는 건 작품을 보는 독자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다.
김연선 작가는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길 원하는지, 그리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저희 부부가 같이 묵상을 하고 우리 안에서 녹여낸 이야기들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이들 외에도 SNS를 통해 매일 성경구절과 묵상그림을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계정들이 운영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NS 묵상그림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동시에, 왜곡된 신앙관과 교리를 분별없이 받아들이게 될 위험도 있어 검증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혜롭게 이용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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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싶어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반복해서 저지르는 죄의 습관들.
내 마음의 동기는 결국 내 계획대로 성공하길 바라는 것.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최고의 가치로 두었던 것.
그리고 때때로 예수님을 내 마음의 문 밖으로 밀어내고,
다른 짜릿하고 달콤한 불량식품따위로 나를 채웠던 것.
그러기에 늘 제자리였습니다.
죄를 끊어내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만을 바라며
무릎꿇고 엎드리는 삶이 먼저였다는 것을
성경에는 단 한번도 나를 '도구'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고
오직 거룩한 나라요, 소유된 백성으로만 부르셨음을,
...방법이 아닌 마음을 드려야 함을 이제 깨닫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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